이것 저것 &

[산호맨숀 본점 프로필 사진 촬영 후기]


안녕하세요!

산호맨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저번에 시현하다를 다녀오고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재미가 들려서, 이번에는 시현하다 만큼 유명한 산호맨숀에 다녀왔습니다.

https://gusdnr69.tistory.com/299

산호맨숀은 시현하다와는 다르게 지점이 딱 2군데 밖에 없습니다. 을지로에 세운상가에 있는 본점과 이태원에 있는 경리단점입니다. 그리고 사진 작가님이 여러분이 아니라 한 분씩 밖에 없다보니 시현하다와는 다르게 예약이 되게 어려웠습니다..

예약은 매월 1일 점심 12시에 산호맨숀 오프카톡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안되요)

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내놓게 되면 순서에 맞춰서 타임을 배정해주십니다.

예약시간은 위 사진 참고!

을지로점 위치는 세운전자상가입니다. 

전자상가 입구가 되게 여러군데 다 보니 정문 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7층에 도착하면 바로 보입니다. 

한 10분전 부터 입장가능합니다. 미리 도착하면 카톡으로 도착했다고 말씀드리고 앞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대기실에서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고, 준비가 되면은 촬영에 들어갑니다.

포토존들도 있고, 촬영 공간은 포토존 안쪽으로 들어오면 있습니다.

이후에 작가님을 만나서 짧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색을 사용하고 싶은지, 측면 사진을 원하는지, 정면을 원하는지 등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정면 사진만 찍는게 아니고, 측면 사진들도 찍어주시고, 여러각도의 사진들 중에서 한장을 선택할 수 있게끔 도와주십니다.

작가님,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까 

1) "추가컷을 부추긴다." 라는 의견들이 있더라구요.  

우선 저는 추가 컷을 부추기는 건 전혀 없었습니다. 추가금을 내면 사진 장수를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안내만 해주셨고, 전혀 부추기거나 강요하지 않으셨습니다. 되게 클린했어요.

2) "너무 서두르는 분위기"이다.

이거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안에 촬영, 포토샵까지 전부 진행되어야 하기에, 빠르게 진행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빠르게 빠르게 진행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산호맨숀의 장점은 시현하다보다 훨씬 촬영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5분정도는 촬영에 시간을 할애해주십니다. (기존 시현하다에서는 거의 1분만에 끝나버려 아쉬웠습니다.) 길게 촬영을 진행해주시다 보니 다양한 구도에서 사진 촬영을 해주시고, 최종본을 고를 때 선택의 폭이 다양해서 그부분이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정면 정색(?) 사진을 찍고 싶어서 정면 진지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촬영이후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작가님이 포토샵을 진행해주십니다.

정말 새로 빚어주시더라구요.. ㅎㅎㅋㅋㅋㅋ 어디 올리기 민망한 정도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시현하다 때보다)

최종 결과물입니다. 

사진이 나오면 아래처럼 포토존에서 작가님이 직접 사진 촬영을 도와주십니다. 

결과물 되게 만족하구, 다음에는 조금더 과감한 사진으로 다시 찍어보고 싶어요. 

프로필사진을 찍어볼까 고민중이시라면, 산호맨숀 강추드립니다.

궁금한 점 댓글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ㅎㅎ

범계역 수제버거 맛집 슬렘덩크 버거는 범계역 2번출구 입구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있으니 참고 ㅎㅎ

대표메뉴는 덩크 치킨버거랑 저스트 치즈버거!

덩크치킨버거(8400)​

미국식 치킨샌드워치 느낌인데, 패티도 크고 두툼하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호

저스트 치즈버거(7400)​

근본 소고기 패티에 체다치즈가 들어가있는 베스트 메뉴 

가게 외관은 굉장히 힙하게 되어있습니다.

농구관련 소품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힙한 외국 음악들이 bgm으로 흘러나옵니다.

분위기는 대만족

저는 저스트 치즈버거세트(12900)를 먹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는...

우선 수제버거고 굉장히 맛있다!!

번도 일반 프렌차이즈에서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나 맛있어서, 수제버거집이 없는 범계에 가뭄의 단비같은 느낌 ㅠㅠ

다만 패티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소고기패티같은 경우에는 다른 수제버거 패티들에 비해서 좀 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티를 누르면서 구운것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육향은 좀 적은 느낌 ㅠㅠ 

개인적으로 세트 가격이라면, 쉑쉑 더블패티 + 음료를 먹을것 같지만, 그래도 범계에서 이만한 수제버거집은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 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요새 너무나도 핫한 밀도식빵을 먹어보았습니다 : )

대표메뉴인 밀도식빵이외에도 다양한 빵들이 있지만, 대표메뉴는 

담백식빵(5500)​

물 대신 무지방 우유와 청정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담백하고 쫄깃한 식빵

리치식빵(5800)​

생크림이 듬뿍 들어가 유지방 특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식빵

이 두가지!

저는 리치식빵을 먹어봤습니다.

지점에 따라 1.8cm/2.5cm 선택해서 원하는 두께로 커팅 해주는데 2.5cm를 선택!

먹어본 솔직 후기는 "맛있는 식빵"이다.

생크림을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빵자체에서 버터와 생크림의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고소하고 굉장히 담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반 프렌차이즈 식빵의 경우에는 옆 꼬다리 부분이 딱딱하고 맛없는 경우가 많은데,

신기하게도 밀도 식빵은 꼬다리부분도 식빵안쪽이랑 식감차이가 크지않고 부드러웠어요.

평소에 식빵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좋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먹기에는 그래봤자 "식빵은 식빵이다." 

맛있게 잘 만든 식빵이고, 단백하고 깔끔하지만, 솔직히 그냥 맛있는 식빵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당연한 말이지만ㅎㅎ)

경험삼아 먹어보는거는 강추! 근데 저는 굳이 빵만 먹으려고 지점에 재방문해서 구매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밀도에서 준 딸기 잼도 함께 먹어보았습니다. 

방부제나 응고제를 넣지 않고 만든 잼이라고 하는데 사실 잼은 큰 차이점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결론

1. 맛있다.

2. 식빵이다.

[시현하다 강남 본점 프로필 사진 촬영 후기]
(현영 작가님 촬영)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시현하다 강남 본점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갤러리를 뒤져보는데 제 사진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 용기를 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했습니다.

칸으로 작가님들을 나누고 있고, 높은 칸일 수록 경력이 오래 되신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달라요! 

저는 토요일 4:30~5:00 타임, 62000원에 두번째칸 현영작가님께 사진을 찍고왔습니다. 


시현하다 본점은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역삼역에서도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해서 꽤나 더웠습니다. ㅠㅠ

시현하다 본점 외관모습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면 일반 주택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마당에서도 간단한 사진들을 찍을 수 있게끔 꾸며져 있어요. 

1층 같은 경우에는 깔끔하게  꾸며져 있더라구요.

연예인들 프로필사진도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오리지널 촬영을 위해서 2층으로 이동했습니다. 올라오는 길에는 프로필 사진들이 있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2층에서는 직원분께서 촬영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종이를 주시는데, 내가 원하는 색, 그리고 3가지 형용사를 미리 선택하는 종이입니다.

선택한 색, 형용사로 작가님과 상의해서 원하는 프로필 사진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작가님을 만나서 짧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는 것이라 클래식하게 찍어 보고 싶다고 말씀드렸구, 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주시면서도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시면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작가님,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니까 

1) "사진촬영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었다" 라는 의견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촬영자체는 정말 금방 끝났습니다. 대략 3분~5분정도 소요가 되었던거 같아요.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각도, 표정으로  촬영이 이뤄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불만이 없었습니다. 

본인이 요청하시면 더 오래 촬영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다만 30분이라는 한정적인 시간이기 때문에 포토샵, 사진결정하는 시간이 되려 부족할 수도 있을거 같았습니다. 

촬영이후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작가님이 포토샵을 진행해주십니다.

2) 두번째 후기로 "포토샵을 거의 안해준다." 라는 의견들도 많더라구요.

작가님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현영작가님은 이말이 무색할 정도로 포토샵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포토샵이 많이 필요했나봐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이후에도 포토샵 더 원하는 부분들도 중간중간에  물어봐주시면서 진행해주셔서 이부분도 전혀 불만 x

30분 꽉채워서 상담, 촬영, 포토샵이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좀 부끄럽지만 ㅎㅎ 나온 결과물이 아래 사진입니다. ㅋㅋㅋ 

저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다른 분위기로도 한번 찍어보고 싶어요. 

프로필사진을 찍어볼까 고민중이시라면, 무난한 픽으로 시현하다 강추드립니다.

 (지점도 많고, 작가님도 많고, 후기도 많으니까 안전빵) 

그외에도 궁금한 점 댓글남겨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ㅎㅎ

1. USB 포맷하기

이때 USB의 크기를 8GB 이상이어야 합니다.

포맷이 진행된후에 윈도우 설치 파일을 만드는 것이 가능!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포맷 완료

2. Window 설치 USB 생성

아래 사이트에서 "지금 도구 다운로드 클릭"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다운받은 MediaCreationTool21H2 실행

3. 프리도스 컴퓨터에 window 10 설치하기 

설치한 USB를 프리도스 컴퓨터에 연결 

노트북 전원을 켜고 바이오스 부팅 단축키를 설정 화면이 나올 때 까지 연타합니다.

바이오스 부팅 단축키를 통해서 노트북에서의 부팅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Free Dos가 실행이 되겠지만 우리가 설치한 USB의 Window 프로그램이 먼저 실행이 되게끔 

부팅 순서를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만약 바로 윈도우 설치화면이 뜨면 이미 부팅 순서가 USB가 우선인것이니 다음 항목으로 패스 

제조사와 브랜드별로 단축키가 다르니 아래 그림표 참고바람 

간혹 노트북의 경우 터치 패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우선 tab, space, enter를 적절히 눌러가며 

window를 설치하자 

제품키가 없음 클릭

일반적으로 home 선택 (다른 것도 상관 x)

동의 선택하고 다음

사용자 지정: Window만 설치(고급)을 선택

윈도우 설치를 원하는 파티션을 선택하고 다음

한국으로 지역 선택

Microsoft 입력기 선택 후 "예"

건너뛰기

한국 선택

본인의 네트워크 연결

기존에 사용하는 microsoft 계정입력

없다면 계정 만들기 선택

PIN 만들기

부팅시 입력할 비밀번호 입력

원하는대로 선택

원하는대로 선택

원하는대로 선택

아니요

아니요

건너뛰기

관심없음

다음

거절 클릭(계속을 누르면 결제 카드를 입력해야함. 윈도우 설치이후에 설치 가능)

아니요

최종 설치 화면 

이렇게 윈도우를 설치하면 됩니다.

다만 현재 제품키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자꾸 알람이나 화면 하단 오른쪽에 정품인증하라는 문구가 뜰텐데,

•  정품 제품키를 사던가
•  쿠팡에서 싸게 파는 가품 제품키를 사던가
•  키젠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제품키를 생성해야 

해당 문구들이 뜨지 않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브랜드별로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서 필요한 드라이버들을 설치하는 것도 진행하시면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Visual Studio에서 qt를 사용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작업들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한다.

워낙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포스팅이 많으니 나는 간단하게 짚어야 하는 항목만 소개하려고 한다.

1. VS, QT 설치

당연하게 Visual Studio랑 qt가 필요하다.

QT 설치 링크

download.qt.io/archive/qt/

간단한 회원가입후에 다운받을 수 있다. 필수적인 것은 msvc와  Debuging tools, Developer and Designer Tools 정도

Visual Studio 설치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vs/whatsnew/

쉬우니 알아서 설치하자 

추후에도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할 수 있으니 설치

2. Visual Stduio에서 Qt VS add-in 설치

VS에서 도구-확장및업데이트-온라인으로 설정하고 검색해서 Qt Visal stdio Tools를 설치

3. Path 설정하기 

Qt Visal stdio Tools을 설치하고 다시 VS를 켜보게 되면 상단에 Qt Visal stdio Tools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t option 클릭 - version 으로 들어가서 default 값이 잘 저장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충 C:\Qt\Qt5.14.0\5.14.0\msvc2017\bin 이런 경로에 QMAKE를 경로로 지정해주어야 한다.

원하는 버전으로 Default 체크해주고 넘어가자 

마지막으로 시스템 변수에 3개를 추가해주어야 한다.

시스템 환경 변수 설정 - 환경 변수 편집에서 

3개 가지를 추가한다.

Path 편집 : C:\Qt\Qt5.14.2\5.14.2\msvc2013_64\bin 

QTDIR 추가 : C:\Qt\Qt5.14.2\5.14.2\msvc2013_64

Qt_LIBS 추가 : C:\Qt\Qt5.14.2\5.14.2\msvc2013_64\lib

이때, 만약에 내 경로랑 해당 경로가 다르다면, 가장 끝 경로만 맞춰주면 된다.

ex) Qt_LIBS - C:\Qt\5.14.2\msvc2013_64\lib

여기까지 진행하면 자동으로 VS에서 Path값을 적용시켜서 정보를 찾아오게 된다.

주의할 점은 함부로 Qt Visal stdio Tools의 버전 외 다른 값을 바꾸지 말자

특히 MSbuild 값을 바꿔 버리면, 재설치해도 그 값이 그대로 유지되고 meta 데이터가 적용되지 않아서 

참 고생한다.

프로그램 빌드를 진행하면서 WSL2를 사용하여 Window 환경에서 Ubuntu 환경의 GUI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양한 원격 접속을 지원하는 MobaXterm을 사용하였고, x-server 기능을 사용해서 GUI를 실행시키려고 했다.

너무나 이상하게 별다른 에러 메시지가 뜨지 않고,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데, GUI 화면은 뜨지 않는 이상한 에러에 직면했다.

여러가지 삽질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점은 wsl1으로는 정상적으로 실행되지만 wsl2에서 에러가 난다는 것이다. 

무슨 차이가 있길래 동작이 다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래 설명과 같다.

https://thenoface.tistory.com/5

WSL2 는 이더넷이 분리되어 동적으로 IP가 할당되기 때문에 환경 변수에서 IP를 명시해주어야 하는 것 같다. 

export DISPLAY=172.0.10.1:0 # display set ip

---- 해결 방법  ----

본인의 xserver display에 ip주소를 기입하여 넣어주어야 한다.

MobaXterm에서는 display 화면 상단에 ip값이 적혀있다.

리눅스나 본인 윈도우의 ip값을 입력해주는게 아니라 display set에 적힌 ip값이어야 한다.

추가적으로 파라미터로 -ac 를 추가해야 한다고 한다.

근데 이 부분을 잘 모르겠다..... MobaXterm에서의 파라미터 추가를 어떻게 할까...

일기처럼 쓰는 미완성 포스팅이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수정하려고 한다...

찝찝하다..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나ㅣ;ㅇㅁ나ㅣ;ㅇㅁ낭;ㅁㄴ암넝;카ㅣ첰;탘탗ㅋㅌ;ㅏㅁ넝;ㅏ먼ㅇ;ㅏㅁㄴㅇ

영어 잘하시면 읽는 것을 추천드리는 해결방안..

https://github.com/microsoft/WSL/issues/4106

1.  깃헙

https://github.com/

컴공과 학생들의 인스타그램이에요!

개발한 프로그램들을 올리면 다른 친구들, 사람들이 볼 수 있고

인스타처럼 좋아요를 눌러준답니다. ㅎㅎㅋㅋㅋ

협업할 때 용이해서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해요. 

대학교 2학년때 부터는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될겁니다.

2. 백준 

https://www.acmicpc.net/

컴공과 학생들이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도토리 사냥터예요.

취업하는데 가장 중요한게 알고리즘 문제풀이인데, 

해당 사이트에서 다양한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공부합니다.

약간 수학 문제 풀이랑도 비슷해요! (TMI 백준은 사람이름이에요. 엄준식같은 느낌)

3.  스택오버플로우

https://stackoverflow.com/

여기는 개발자들의 네이버 지식인이에요. 

개발하다 보면 모르는거 투성이일텐데 자료를 찾다보면 

결국 다 여기로 모이게 되요. ㅋㅋㅋㅋ

컴퓨터공학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일반인이 기준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다 보니 조금 다른 내용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